제목 없는 디자인 (3).png

<aside>

저와 함께 자신의 숨겨진 매력을 탐험 할 준비가 되셨나요?

</aside>

스크린샷 2025-05-25 오후 8.00.16.png

백예린 - Square (2017)

“불확실한 세계 속에서도 나만의 중심을 지키고 싶은 사람”

‘나의 언어와 색‘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곡이에요.

Who I Am


My Role

스크린샷 2025-05-25 오후 8.04.29.png

초록색은 저에게 영감을 줘요.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초록”

’초록’ 안에는 또 다른 ‘매력적인 초록’이 있더군요. 저와 닿는 모든 분들에게 초록빛을 드리고 싶어요:)

image.png


마실, 나에게 주는 의미란?

image.png

image.png

사람이 주는 에너지, 그 힘을 믿어요.

저는 6-7년간 한 분야 만을 해왔어요.

그 과정 속에서 작은 용기의 씨앗이 자랐고, 내가 재미있어하고, 나의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분야인 만큼, 노력했지만.. 그리는 대로 펼쳐지는 건 참 어렵더군요. 하지만 그 과정을 단순한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 속에서 또 다른 무기를 찾는 저를 발견했어요!

그리고, 마실을 만났습니다🍀

실패 할 수 있고요, 잠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요, 그걸 이겨낼 힘을 가진 분들을 알게 되었고 모이게 되었어요:)

작지만 밀도있게 단단한 멤버들이 모여, 이뤄내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하고 싶어요.

Trust Myself, 스스로를 믿는 힘을요!


지독한 giver, 여기 있었네요?

give’에서 시작되었어요. 제가 이 길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말이죠:)

첫 시작은 가족이였어요. 사촌오빠의 사업을 도와주며 사람들이 원하는 부분을 캐치하고, 이를 통하여 해결을 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다음은 친구의 카페창업. 주변의 시장조사와 타겟팅을 설정해주고, 친구의 친화적인 장점을 찾고 살려서 실제로 고객전환이 되도록 지원해주었죠.

제가 가진 감정적인 섬세함, 타인의 상황을 파악하는 힘. giver의 마인드가 저의 장점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어떠한 일을 하던, 주어진 이상을 하려고 해요. 당장은 부족하더라도,다른 방안을 찾아서 만들어나가려 해요.

그래서 지독한 giver, 저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너무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연락을 언제든지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image.png

image.png